티스토리 다음 저품질 탈출 이게 진짜다.

티스토리를 운영하다 보면 다음 최적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로 인해 최적화의 달달함을 알고 나면 그만큼 뼈저려 오는 것이 다음 저품질이다. 이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를 전한다.

 

 

 

 

 

다음 최적화

 

다음 최적화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하나의 일상적인 짧은 글만을 남긴 체 4-8주 가량의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최적화가 진행된다. 

 

 

사람들이 최적화에 목 메는 이유는 단순하다. 상단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방문객이 늘어나며 이로 인한 수익도 달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블로그를 포기하지 않고 운영할 맛이 나게 하는 것이 다음 최적화임에 다들 최적화 최적화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알고는 있다. 

 

 

블로그를 조금 관심있게 운영하다 보면 이런저런 글에서 다음은 결국 버리는 것이라고 로직이 엉망이라 결국은 구글과 네이버 검색 유입을 창출하는 것이 블로그 장기 운영에 힘이라는 것을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적화의 달달함 없이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다음 저품질

 

다음 저품질이 발생하면 다음으로 유입되는 검색량이 매우 떨어진다.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준으로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기분이다. 

 

 

다음 저품질이 발생하는 이유는 알 수 없다. 키워드가 가장 큰 문제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정상적인 키워드로 문제없는 포스팅을 지속해 왔음에도 발생함에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저품질 유발 키워드를 사용한 경우라면 저품질은 더욱 즉각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키워드를 사용함에 주의가 따른다. 

 

 

 

 

 

 

저품질 탈출

 

저품질 탈출의 유일한 방법은 저품질을 확인한 즉시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저품질 유발 글을 삭제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삭제이다. 

 

 

대부분 삭제를 빠르게 진행한 경우라면 또한 이런 저품질이 처음이라면 대부분 3일 안에 다시 최적화 상태로 돌아 온다. 그리고 서서히 유입이 다시 자리를 찾지만 사실 이전처럼 활성화는 되지 않는다.

 

 

이게 유일한 저품질 탈출 방법이다. 일부 블로거들은 다음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탈출했다는 후기를 포스팅해 두었다. 이는 사실이다. 하지만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였음에도 저품질이 풀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또한 극단적인 상황은 혹 다른 블로그를 병행해 운영 중이라면 고객센터 문의 이후 다른 블로그까지 저품질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잖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코 고객센터 문의 방법은 밑져야 본전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론

 

결론은 앞서 언급되었다. 저품질이 발생한다면 구글과 네이버 검색 유입을 노리는 것이 맞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을 뿐더러 블로그 포스팅하는 맛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 이후라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팁을 전하면 구글과 네이버의 검색 유입은 시간이 필요하다. 다음처럼 즉각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포스팅 내공에 따라 다르나 내공이 전무하다면 대략 4-6개월의 경과를 한 이후에 유입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당연히 전제는 올바른 포스팅으로 양질의 포스팅을 했단는 전제이다. 이점을 인지하고 인내하는 것이 결론적으론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